구글 검색 트래픽 블로그 글 쓰는 방법 - 티스토리, 블로그스팟

각종 검색엔진에 사이트등록과 사이트맵 설정을 하고, 글을 쓸 때마다 페이지 색인신청을 하세요. 티스토리 블로그는 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와 서치콘솔 색인 요청하였을 때 바로 적용돼 검색 노출이 됩니다. 블로그스폿은 개설 후 3주 정도 되어야 구글 검색 트래픽이 수집됩니다.

 

검색엔진 트래픽 수집하는 블로그 만드는 쉬운 방법 요약

1. 사이트등록 5가지: 구글서치콘솔,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, 빙웹마스터도구, 줌검색등록, 다음검색등록

2. 사이트맵 설정: 블로그주소 뒤에 "/sitemap.xml"을 입력하고 제출합니다. 아래 예를 보시고 따라해보세요.

• 티스토리 → https://~~.tistory.com/sitemap.xml 을 입력하고 제출
• 2차도메인을 씌운 티스토리 → https://2차도메인주소/sitemap.xml 을 입력하고 제출
•  블로그스팟 → https://~~.blogspot.com/sitemap.xml 을 입력하고 제출

3. RSS 설정: 티스토리나 2차도메인 블로그는 블로그 주소 뒤에 "/rss"를 입력하고 제출합니다. 블로그스팟은 아래 예시대로 입력하고 제출하면 됩니다.

• 티스토리/2차도메인 씌운 블로그 → https://블로그주소/rss 를 입력하고 제출
• 블로그스팟 → https://~~blogspot.com/feeds/posts/default?alt=rss 

4. (중요)블로그 글을 쓸 때마다 색인신청 합니다.

 

 

5대 검색엔진에 내 블로그를 등록해서 알리기

1. 네이버블로그에 글을 쓰면 네이버가 자동으로 글을 인식하고 긁어가서(크롤링) 누군가 검색할 때 내가 쓴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줍니다. 티스토도 마찬가지로 다음에서 자동으로 인식합니다. 하지만 티스토리를 네이버나 구글에 노출시켜 트래픽을 만들려면 내 블로그 존재를 알려야만 합니다. 그 과정이 바로 사이트 등록입니다.

2. 구글, 네이버, 빙에 등록신청하면 로봇이 처리해줍니다.

3. 줌과 다음은 관리자가 등록여부를 검토하고 진행하므로 아무 글도 쓰지 않은 신생 블로그면 등록을 거절합니다. 글을 다만 5개~10개 정도라도 쓴 후에 신청해야 거절 없이 한번에 등록됩니다.

4. 티스토리 등록하기: 티스토리 주소(https://~~.tistory.com)를 그대로 사용합니다. 2차도메인을 씌운 티스토리를 등록할 땐 2차도메인 주소를 입력하세요. (예: https://aaa.risingsun.com)

5. 블로그스팟 등록하는 방법

• 구글 서치콘솔
•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
• 빙 웹마스터도구
• 줌 검색등록
• 다음 사이트등록 (사이트, 블로그 둘 다 등록합니다.)
• 티스토리는 다음에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. 블로그스팟은 다음에도 등록을 해주어서 일말의 트래픽이라도 만드는 게 좋습니다. 사이트, 블로그 둘 다 등록하도록 하세요.

 

(제일 중요한 포인트) 글을 쓸 때마다 색인 신청해줘야 하는 이유

1. 누락되는 사이트를 다 등록해주기 위해서입니다. 사이트등록을 일단 하고 나면 해당 검색엔진의 봇이 주기적으로 내 블로그를 크롤링해서 읽어갑니다. 이렇게 읽어간 각 글(페이지, url)을 색인되었다고 합니다. 하지만 간혹 오류로 색인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누락된 페이지는 다음번 크롤링 때 읽어갈 수도 있지만 영원히 색인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. 따라서 수동으로 색인 신청을 해줘야 합니다.

 

 

2. 자동 색인 주기보다 더 빨리 (글을 쓰자 마자) 내 글을 사이트에 등록시켜 검색 트래픽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. 자동 크롤링을 기다리는 것보다 글을 쓰고 바로 색인하면 검색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.